영진전문대, 재학생 162명 미국·일본 등 해외 파견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7 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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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이 동계방학 기간 동안 해외취업처를 현지에서 미리 체험하는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재학생 162명이 해외로 파견된다.

이 대학의 컴퓨터정보계열 일본 IT기업주문반 졸업예정자 20명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e스토어, 악셀마크 등 IT기업 20여곳의 현지 채용 면접에 참여한다.

이들 학생들은 현지 기업 4~8곳을 방문해 전공과 인성, 일본어 능력을 검증받는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 학생 35명도 오는 20일부터 일본 후쿠오카에 2주간 일정으로 파견돼 WCP와 다이치공업 등에서 현장실습을 갖고 가상면접에 참여한다.

또 경영계열 퍼듀반 학생들은 '2+2과정'으로 진학할 미국 퍼듀대를 방문해 오는 28일부터 편입학을 선(先)체험한다.

이밖에도 간호과 22명도 오는 28일부터 내달 25일까지 필리핀에 파견돼 마닐라 캐존시의 트리니티 대학교를 중심으로 세인트루크 병원과 노인요양원, 아동병원 등에서 실습과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번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항공료를 포함 4억여 원을 지원한다.

영진전문대 최재영 총장은 "그동안 해외현지학기제, 교과부의 글로벌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올해는 현지취업 면접, 해외편입학 연수, 글로벌탐방단 프로그램 등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으로 확대,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더욱 높여 해외 취업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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