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환경공학과 대학원생들 국제 학술대회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8 16: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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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총장 서거석)는 환경공학과 석사과정 황보람ㆍ정지민 씨가 최근 ‘11th Symposium on Electrokinetic Remediation(EREM 2012) 학회’ 우수 논문 발표회를 통해 각각 2위와 3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황 씨는 ‘복합 중금속 오염 부지의 전기동역학적 정화기간 예측(Evaluation on Operation Time Affect to Electrokinetic Remediation for Multi-Metal Contaminated Paddy Soil)’이라는 연구 발표를 통해 비소, 구리, 납으로 오염된 농경지 토양의 전기동력학적 정화 설계에 필요한 핵심 인자인 처리기간에 따른 영향을 확인했다.

정 씨는 ‘펄스 전원에 의한 중금속 오염 토양의 전기동역학적 정화(Pulse Power Enhanced Electrokinetic Remediation for Heavy Metal Contaminated Soil)’이라는 논문을 통해 전기동력학적 정화에서 새로운 형태의 전원공급 방식을 이용한 전력사용량 저감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환경부의 토양지하수오염방지기술개발(GAIA Project)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복합중금속 전기역학적 정화 및 정화효율 증진연구’ 연구과제로 수행된 결과로, 연구결과는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구)장항제련소 오염부지의 정화에 실제로 적용될 예정이다.


EREM 학회는 전기동력학적인 방법으로 오염된 토양과 지하수 정화분야의 전 세계 연구자들이 모여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회로 매년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일본 삿뽀로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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