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中 온수 월수학교와 협약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9 1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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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당 설치… 오는 3월부터 운영

조선대(총장 서재홍)가 중국 절강성 온주시 월수학교에 한국어학당 개설을 시작으로 절강성 내의 학교에 한국어학당을 적극 추진한다.

서재홍 조선대 총장은 9일 오전 11시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월수학교 계수란 이사장과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조선대는 월수학교에 한국어학당을 설치해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한 반 인원은 30명이며 한국어학당 1년 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조선대에 유학을 와야만 한다.

조선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 절강성 내에 있는 대학 및 고등학교에 한국어학당을 개설해 한국어 보급과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월수학교는 1998년 설립돼 2001년 절강성 1급 사립고등학교, 2002년 절강성 우수 사립고등학교, 2004년 온주시 중고등학교 학생모범 학교, 2005년 온주시 중점고등학교, 2010년 온주시 녹색학교에 지정됐으며 2012년에는 온주시교육청에서 사립교육종합개혁의 중심 창구 학교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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