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국제봉사단, 베트남 의료봉사활동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9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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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총장 서재홍) 의료진과 학생으로 구성된 국제봉사단(단장 박대환 대외협력처장)이 겨울방학을 맞아 베트남 봉사활동에 나선다.

조선대 학생 16명과 조선대병원 의료진 3명 등 21명으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빈 롱(Vinh Long) 지역에서 의료봉사와 국제교류 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김수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등 치과의료진이 합류해 내과와 치과 진료를 진행한다.

또 조선대 학생들은 14일 자매대학인 호찌민 경제대 학생과 만나 문화교류 시간을 갖는다.

베트남 학생들은 베트남 음식과 역사, 음악을 소개하고 조선대 학생들은 한국댄스를 공연하고 한국문화 관련 퀴즈, 패션쇼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이들은 선물을 교환하고 함께 호찌민 시내를 다니며 베트남 문화를 체험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고 있는 이번 국제봉사 활동은 현지 젊은이들과 교류를 통해 인류애를 체험하고 국제적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학생에게는 ‘국제자원봉사’ 1학점을 인정하고 현지 자매대학에서 발급하는 국제봉사 수료증과 문화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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