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립유기화학연구소 박사, 대구한의대 방문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9 1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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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한 과학기술교류 확대 위해 초청

▲(왼쪽부터)이진태 교수, 이준구 총장, 알렉산더 쉬파토브 박사, 서부일 대외협력처장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 소재한 국립유기화학연구소(Institute of Organic Chemistry) 알렉산더 쉬파토브(Dr. Alexander.V. Shpatov) 박사가 9일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를 방문했다.


대구한의대는 러시아 천연식물자원과 한반도 천연물자원의 비교분석을 통한 과학기술교류 확대를 위해 쉬바토브 박사를 초청했다. 쉬바토브 박사는 약 한달간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쉬바토브 박사는 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과 이진태 교수가 국제학술대회에서 천연물을 이용한 화장품신소재에 관한 연구 발표에 주목해 지난 2011년부터 한러과학기술교류를 통한 공동연구를 추진해왔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이번 쉬바토브 박사의 내한은 교육과학기술부 러시아 주재 한·러CIS 과학기술협력센터(KORUSTEC, 센터장 임상현)의 지원 아래 천연물신약과 화장품신소재 탐색분야를 연구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는 우리나라 대덕연구단지와 같은 과학기술도시로 러시아의 각 분야별 연구기관들이 집결된 곳이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008년 국립유기화학연구소와 ‘극동·시베리아 천연생물자원 연구개발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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