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자랑스러운 해대인상’ 수상자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11 18: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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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기‧박향무 회장 선정

▲서병기 前 회장(왼)과, 박향무 회장.
한국해양대(총장 박한일)와 한국해양대 총동창회(회장 정태순)는 서병기 동지상선(주) 前 회장과 박향무 동국상선(주) 회장을 ‘자랑스러운 해대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국해양대와 총동창회는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13 총동창회 신년정기총회·신년하례회’를 열고 시상식을 가졌다.


서병기 전 동지상선(주) 회장(항해학과 47학번)은 1978년 동지상선(주) 설립 후 천연 액화가스선 등 특수선 운용의 초석을 다졌다. 또한 제19대 한국해기사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해기사의 권익과 자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ㆍ정립에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았다.


박향무 동국상선(주) 회장(항해학과 62학번)은 1983년 동국상선(주)를 설립해 케미컬선의 고급 해기사와 육상 감독관 양성에 기여했으며 3억5천만 달러 이상의 외화 획득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공헌했다. 특히 지난 2002년부터 6년간 한국선박관리업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해외취업선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생선발제도 확립, 해외취업선원들의 고용보험 적용 등 해외취업선원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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