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명현 서울대 교수가 초청된 이번 만남에는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생과 삼성꿈장학재단의 클아이들,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백 교수는 '수소저장 및 이산화탄소의 포집'이란 주제로 미래에너지인 수소를 어떻게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와 온난화의 진행을 막기 위한 대처방안인 이산화탄소의 포집에 대해 설명하고, 화·과학 분야의 여러 가지 진로도 소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 교수는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친 후 현재 서울대 화학부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다. 2001년 여성과학기술자상을, 2008년에는 한국과학상을 수상했고,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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