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 감독은 계명대에서 선수생활을 지낸 후 지난 1990년부터 계명대 양궁부 감독직을 맡아왔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아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석권했다. 또 2012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는 리커브 전 종목을 석권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류 감독은 "현재 중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를 비롯한 멕시코, 남미, 유럽권과 같은 전 세계 각지에 우리나라 양궁 지도자들이 진출해 유소년부터 대표팀까지 체계적인 지도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궁 남자 대표팀 감독에는 김성훈 국군체육부대 감독, 남녀부 코치로는 최승실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김성은 광주여대 감독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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