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광합성연구센터로 에너지 문제 해결 '기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8 17: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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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포스코프란치스코관, 포스코서 지원받아 준공

포스코에서 139억 원을 지원받아 설립되는 서강대 포스코 프란치스코관(한국인공광합성연구센터 전용연구동) 준공식이 개최됐다.


28일 진행된 준공식에는 서강대 이종욱 총장, 유시찬 이사장을 비롯해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승덕 포스코 신성장기술전략실장, 윤태양 RIST 강구조연구소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이근재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정책관 국장, 정윤철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본부장, 한성옥 한국연구재단 녹색기술단장, 정제천 예수회 부관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서강대 윤경병 교수가 이끄는 인공광합성 연구야말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에너지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있는 기술”이라며 “사회책임 경영과 환경경영을 표방하는 기업으로 향후에도 인공광합성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종욱 서강대 총장은 인공광합성연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포스코와 교육과학기술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총장은 “인공광합성 연구의 결실을 맺기까지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지만 연구자들의 열정과 헌신의 노력으로 결국에는 성공할 것임을 확신하며 끝까지 인내를 가지고 격려해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서강대와 포스코는 지난 2010년 8월 30일 인공광합성 연구의 구현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서강대 교내 부지에 전용연구동 건립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포스코에서는 포스코 프란치스코관 건립비용 139억 원을 지원했고 2011년 9월 착공 이후 약 1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상 8층 지하 2층 연면적 6670㎡(2018평)의 전용연구동이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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