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텔리스, 동신대 관광경영학과에 5000만 원 기부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9 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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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케팅 전문회사인 (주)텔리스(대표이사 김영호)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동신대 관광경영학과(학과장 송경용)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졸업생인 김영호 대표이사는 29일 모교를 방문, 관광경영학과와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 대표는 “최근 모교의 발전상을 보고 흐뭇한 마음이 들었고,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주고 싶은 마음에 발전기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열정과 패기를 키우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평소 회사 이익의 사회 환원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지도교수였던 송경용 학과장의 권유를 받고 흔쾌히 결정했다”며 “저의 작은 실천이 밀알이 돼 우리 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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