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새만금연구원, KAIST 김진형 교수 초청강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30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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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사회의 가치창출과 대학의 역할

군산대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원장 김민영 교수)은 지난 29일 군산대 황룡문화관 2층 중회의실에서 KAIST 김진형 교수를 초청해 ‘스마트사회의 가치 창출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IT 거버넌스의 정립과 참여, 소통과 콘텐츠, 친환경 등 스마트사회 가치창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새만금의 구심점인 군산대의 다양한 역할을 모색하는 연찬의 자리로 마련됐다.

군산대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 및 새만금 R&D 프로젝트 제안교수,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교수는 "스마트사회는 지식창조사회로서 문화, 기술, SOC라는 기본 요소 위에 시민, 산업, 정부가 존립하며 스마트산업 생태계의 메가트렌드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며 "새 정부의 정보통신기술 정책 방향과 관련해 과학기술과 ICT의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스마트사회를 맞이해 군산대의 발전 및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새만금과 환황해권시대, 그 배후에 있는 국가 및 지역 산단을 중심으로 실습강화와 취업, 창업기지화, 그룹 프로젝트 등의 대응방안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공대 및 UCLA에서 시스템공학과 전산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KAIST 전산학과 및 소프트웨어대학원에 재직 중이다. 앱센터운동본부 이사장, 남북IT교류협력본부 회장, 국가DB포럼 공동의장을 비롯해 한국정보과학회와 대한의료정보학회 회장을 맡아 오는 등 학계와 현장을 아우르는 석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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