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자랑스러운 서강경영인상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31 17: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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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 부행장, 임무송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이석근 롤랜드버거 한국대표

▲이광구 우리은행 부행장
▲임무송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이석근 롤랜드버거 한국대표
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 경영대학 동문회가 매년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서강경영인상’이 올해는 이광구 우리은행 부행장, 임무송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이석근 롤랜드버거 한국대표 등 3명에게 돌아갔다.


31일 서강대는 “이광구, 임무송, 이석근 동문은 각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서강대 경영대학과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학교와 경영대학 동문회의 명예를 떨친 동문”이라고 소개했다.


이광구 부행장은 1980년 한국상업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단 부장, 개인영업전략부장 및 광진성동 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능력으로 은행발전에 기여하고 2011년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경영기획본부 부행장 및 개인고객본부 부행장으로서 비상한 통찰력으로 우리은행의 비전을 제시하고 선두에서 이끌어 우리은행에 근무하는 여러 서강 동문들의 모범이 됐다.


임무송 청장은 행정고시 합격 후 현재까지 공직에 봉사해 왔으며 임금정책, 고용정책, 근로기준 관련 분야에 종사하면서 한국 고용노동정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 또한 서강대 토마스모어관(고시동)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에 행정고시 출신 동문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는 등 학교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 왔다.


이석근 대표는 AT커니, 액센츄어를 거쳐 ADL아시아총괄 사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유럽 최대의 전략컨설팅회사인 롤랜드버거 한국대표로서 한국의 컨설팅 산업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등 국가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의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서강대 발전위원회 위원 및 서강대 경영학부 및 경영전문대학원의 외부자문위원으로서 학교 및 경영학부의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2월 4일에 서강대 동문회관 2층에서 개최되는 경영대학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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