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에서 개설된 ‘신문읽기와 경력개발’ 강좌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4일 발표된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 공모’ 결과에 따르면 ▲한남대, ‘신문읽기와 경력개발’ ▲부산대, ‘신문속의 응용논리’ ▲동국대, ‘신문 독해와 미디어 체험’ 등 21개 강좌가 각각 선정됐으며 대학별로 500~600만 원의 강사료와 보조강사료가 지원된다.
‘신문읽기와 경력개발’은 현직 언론인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 강의하는 옴니버스형태로 진행된다. 경향신문 윤희일 부장이 책임강사를 맡고 중앙지와 지방지, 경제지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언론인들의 취재, 편집 경험 등이 진행된다.
김형태 총장은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이라며 “우리 대학에서 먼저 시작한 신문읽기 운동이 전국의 많은 대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대전지역 최초로 신문읽기강좌를 개설해 신문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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