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동아대에 따르면 봉사단은 GLP(Global Leader Program)연계전공 학생들로 지난 2011학년도에는 캄보디아에서, 2012학년도에는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봉사단은 지난해 12월 호치민기술사범대학에 동아대 한국어센터가 설치된 것을 기념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호치민기술사범대를 방문해 부채춤과 탈춤, 태권도 등 전통문화 공연을 펼치고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한국문화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또한 양로원, 고아원 등 호치민 지역 내 여러 센터를 방문해 식사 준비, 청소, 환경정리, 아이돌보기 등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특히 동아대 GLP 봉사단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베트남 방송 ‘VTC 10 취재팀’이 고아원을 찾아 봉사활동 모습이 베트남 전역에 방영되기도 했다.
윤성욱 단장은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호치민기술사범대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처럼 뜻 깊은 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LP연계전공이란 창의적 리더십을 겸비한 글로벌 핵심인재를 키우기 위해 동아대가 지난 2010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복수학위과정(국제학사 수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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