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 문화예술교육원은 2013학년도부터 2급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을 개설, 오는 3월 5일 개강한다.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8조(문화예술교육전문위원회의 설치 등)에 따라 중앙대를 포함해 전국의 13개 기관을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연극ㆍ영화ㆍ사진ㆍ무용ㆍ미술ㆍ디자인ㆍ공예ㆍ음악ㆍ국악ㆍ만화/애니메이션 10개 분야 전체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중앙대 문화예술교육원이 유일하다.
중앙대 관계자는 “중앙대는 각 분야의 학부 전공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10개 부문 모두 선정될 수 있었다”며 “교직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주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대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http://arte.cau.ac.kr/)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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