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지역 해설사 재교육… 전시안내 강화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21 17:05:51
  • -
  • +
  • 인쇄
덕진노인복지관과 양성교육 실시, 새학기 10명 실전 배치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이태영)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 해설사를 박물관 전시 해설사로 재교육해 전시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 박물관은 전주 덕진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전시 해설사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 해설사 교육에는 문화해설사 4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이후 10명의 전시 해설사가 전북대 박물관에 실전 배치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품격 있는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단위 문화 해설사를 유치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전시에 대한 쉬운 설명을 통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대 박물관 관계자는 "대학 박물관이 지역의 문화 해설사를 전시 해설사로 유치해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전북대가 지역민들과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북대 2012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거행
전북대 정영화 교수, 대한변리사회 공로상 수상
고수일 전북대 교수, ‘좋은 강의 Toop 100’ 선정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