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때까지 최소 2개 언어 능통하겠습니다." 대학가가 2013학년도 신입생을 맞이하며 활기를 띄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 철) 2013학년도 신입생들이 2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입학식 및 새내기 축제 한마당에 참석해 명예서약을 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장 내 2400여 석을 가득 메운 신입생들은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는 학교 슬로건이 적힌 기념 타올을 들어올리며 합격의 기쁨과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입학식과 2부 새내기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에서는 박 철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신입생 명예서약,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새내기 축제 한마당에서는 오프닝 공연으로 샌드 애니메이션이 진행됐고 동아리와 동문회 등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펼쳐지면서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축복했다. 박 철 총장은 축사에서 "학교는 여러분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여러분에게 많은 땀과 노력을 요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여러분에게 열정을 지닐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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