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수석 졸업생 표창, 공로상 수여, 식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몽골 출신 첸겔다바삼부, 리우좡 씨가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모두 1명의 박사와 21명의 석사, 150명의 유학생 출신 학사가 배출됐다.
또한 공예디자인학과를 졸업하는 윤수경 씨가 영예의 수석졸업자로 선정돼 학교법인 청석학원 이사장상을 받았으며 배선가, 안중록, 지예은, 박은애, 김희진, 심소영 씨가 각각 단과대학 수석을 차지해 총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충북도 약사회 부회장을 지낸 김선옥 씨는 ‘가람과 노산 시조의 비교연구’라는 주제로 최고령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윤배 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꿈과 희망의 실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성실한 자세로 꼭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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