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청도군은 향토생활관 건립비 1억 5000만 원을 대구가톨릭대 발전기금으로 출연하고 대구가톨릭대는 향토생활관을 건립해 청도군 출신 학생 15명을 입사(入舍)시킨다.
향토생활관은 오는 4월 착공 예정인 지상 15층 규모의 국제관에 들어서며 기숙사 기능에 고시원 기능을 접목시켜 고시 준비나 취업 시험 등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숙형 학습공간이 제공된다. 국제관은 289실에 최대 578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오는 2015년 1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향토생활관 건립 이전까지 기존 기숙사에 청도군 출신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배정한다. 올해 1학기에는 청도군의 추천을 받은 7명이 입사한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안동시, 의성군, 영양군, 청송군 등과 향토생활관 건립을 위한 기금출연을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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