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는 이번 자원봉사에 고석규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등 21명이 참여하며 족욕, 간식보조, 장기자랑(노래부르기), 실내산책, 수목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 대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족욕과 발마사지,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하면서 우리들의 작은 행동으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관심, 사랑과 소통이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 지역민들에게 작은 사랑의 실천을 지속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해가는 것 같아서 오히려 가정이나 직장생활에 큰 힘이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목포대 교직원 자원봉사단은 2010년 6월 발족, 매월 한차례씩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 등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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