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비즈니스 프로젝트 'Enactus‘(Entrepreneur Action Us, 기존 SIFE)의 블루밍(Blooming)팀 회원인 김만희(23, 국어국문), 이지혜(21, 산업경영공), 이지원(23, 경영), 이현지(21, 경제), 호가주(23, 일어일문), 이정연(22, 산업디자인), 김세은(22, 한문), 정예솔(21, 경영), 윤지현(22, 경제), 여주영(21, 국제학부), 송지영(23, 영어영문) 씨 등 11명의 학생들은 지난 해 10월 말부터 ’압화가방‘ 제작을 기획해 최근 작업을 완료했다.
Blooming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NGO단체인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협력해 지난해 3월 윤리적 소비 브랜드 <희움>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기부에만 의존한 재정 구조를 개선하고,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사회적으로 널리 확대하고자 하는 것.
‘희움’은 ‘희망을 꽃 피움’의 줄임말로 오는 3월 1일, 제 94주년 삼일절을 맞이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예술작품을 응용한 ‘압화가방’을 출시한다.
Enactus Blooming팀 학생들은 “이번 압화가방 대한 수익금은 기존의 블루밍백, 의식팔찌 판매수익금에 이어 위안부 할머니들을 지지하는 활동에 값지게 쓰이길 바란다”고 고 밝혔다.
[압화가방이란? ‘압화’란 실제 꽃이나 잎을 종이에 대고 눌러서 말린 그림이다. ‘압화작품’은 미술 심리치료의 용도로 제작되기도 하는데, 위안부 할머니들도 치료의 일환으로 압화작품을 꾸준히 만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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