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 양방언 특별콘서트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28 15: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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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시대 아우르는 세계적 뮤지션의 음악과 인생 소개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센터장 이창익)는 오는 3월 7일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세계적인 뮤지션인 제주출신 ‘양방언 특별콘서트’를 갖는다.


제주대 음악학과 정주희 교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재일제주인 양방언의 음악과 인생’이다.


양방언은 일본 도쿄에서 출생한 의사출신 재일제주인 2세 음악가다. 일본ㆍ홍콩ㆍ영국ㆍ독일 등 아시아와 유럽에서 작곡가, 연주가, 편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클래식, 락, 월드뮤직, 재즈 등 음악적 장르를 넘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양방언은 지난 25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서 직접 편곡한 ‘아리랑판타지’를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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