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박영철 소장을 비롯해 고기능성밸브 기술지원센터 소속 교수들이 받은 연구 장려비 전액이다. 박영철 소장, 김현수 부소장, 강정호 기계공학과장, 강상모ㆍ김시범ㆍ박준홍ㆍ박홍식ㆍ안찬우ㆍ이권희ㆍ전언찬ㆍ한승호 교수 등 11명이 뜻을 함께 했다.
박영철 소장은 “대학으로부터 많은 도움과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우리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다시 장학금으로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박 소장, 김현수 부소장, 강정호 학과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권오창 동아대 총장은 “교수님들의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없는 땀과 열정으로 얻은 귀한 돈을 이렇게 발전기금으로 선뜻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최근 본교 구성원은 물론 동문들로부터 발전기금 기부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어, 우리 대학을 대표해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고기능성밸브 기술지원센터는 2008년 6월 지식경제부 지역혁신센터(RICㆍRegional Innovation Center)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설립돼 2010년에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한국선급(KR) 승인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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