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4~8일 다양한 ‘새내기 프로그램’ 운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03 15: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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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환영콘서트’, ‘미래비전 명사특강’, ‘특강에세이 공모대회’, ‘셀(Cell) 모임 상담프로그램’ 등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한 주간 동안 신입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새내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다시, 봄 2013'이란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조기적응과 대학생으로서의 긍지와 자기 확신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새내기 환영콘서트’와 ‘미래비전 명사특강’, ‘특강에세이 공모대회’, ‘셀(Cell) 모임 상담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공의 이해 폭이 가까운 단과대로 묶어 진행된다.

‘새내기 환영콘서트’에서는 동문 선배들로 구성된 공연팀이 재즈와 뮤지컬을 선보여 음악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유도한다.

‘미래비전 명사특강’ 첫날인 4일 외국인 노동자 인권운동가이며, 씨알교회 담임목사인 동문 출신의 이철승 씨가 ‘내가 만난 이 땅의 소수자들의 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연다.

5일엔 철학자 강신주 씨가 ‘자기로의 여정을 시작하며’ 란 주제로, 6일엔 중앙대 노동은 교수가 ‘새내기를 위한 힐링 강좌 - 예술의 힘’이란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7일엔 클론 멤버인 가수이자 방송인 강원래 씨가 ‘새로운 꿈을 향해’ 란 주제로, 8일엔 연세대 김호기 교수가 ‘대학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을 마친다.

환영콘서트와 명사특강은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

또한 신입생들에게 강연 집중도를 높이고 글쓰기 훈련을 위해 오는 11일 이들이 느낀 소감을 표현하는 ‘특강에세이 공모대회’를 열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담당교수와 10명 이내의 신입생으로 구성된 ‘셀(Cell) 모임 상담프로그램’에서는 전공몰입교육과 독서프로그램, 자기탐색, 토론 등을 통해 4년간 배우게 될 전공지식의 개념의 이해를 도와준다.

김원배 총장은 “이번 새내기 프로그램은 단순히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신입생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명사들의 미래비전 강연을 통해 신입생들이 도전정신과 공적 가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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