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학제정보대학원, 최초 대학원으로 개강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04 1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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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정보기술 등을 통섭적으로 배울 수 있게 구성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중순) 학제정보대학원이 오늘 개강했다. 지난 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대학원설치인가를 받고 2013학년도 3월, 비로소 첫 문을 연 것.


고려사이버대학교 학제정보대학원은 대한민국에 설치된 최초의 대학원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최초 대학원의 최초 개강인 만큼 의미가 크다.


학제정보대학원은 자신의 전공분야와 더불어 인문학, 정보기술, 경영, 문화를 통섭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일반적으로 한 전공을 심도 있게 공부하는 석사과정과는 다르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 하더라도 기업과 조직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다양한 지식과 관점이 필요하다. 그래서 학제정보대학원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른 필요를 갖고 대학원의 문을 두드린다.


이기태 학제정보대학원장은 “첫 해부터 많은 지원자들이 학제정보대학원에 몰려든 것을 보며 우리 사회가 학제정보대학원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실용성-창의성-현장성을 구체화하여 학제정보대학원이 우리나라 대학원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학제정보대학원에 입학한 식구들이 가능한 많은 것을 공부하여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인력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밀했다.


한편 학제정보대학원은 3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지난 2월 23일 고려사이버대학교 계동 캠퍼스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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