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광역시 동구와 지역발전 협력체계 구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06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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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과 인재양성 위한 협약 체결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재홍 조선대 총장은 6일 오전 10시 광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노희용 동구청장과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정책 개발과 현안과제 연구 및 정규·위탁 및 실무교육 특강 지원과 기술혁신을 통한 지역산업육성 방안 논의 등 지역의 자치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조선대의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인력 양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방의 자치역량 강화 △아시아 문화중심 자치구 조성 △지역 주민의 소득 및 복리 증진 △공중보건 의료서비스 협력 △평생학습도시 조성 △공직자 직무능력 배양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 협력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대학의 현장실습 및 기업인턴사원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조선대와 동구는 그 동안 외국어과정 운영, 1벤처 1교수 기술자문 협약,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위탁운영, 여성대학 위탁운영 등 다양한 학관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조선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수인재 양성, 평생교육 활성화, 직원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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