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리 최준길)가 3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이 분야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일 상지대에 따르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일정기간 동안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멘토 등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상지대는 2014년 3월까지 7억2천여만 원을 지원 받아 24개팀(120명 이상)의 사회적 기업가 육성에 나서고 있다.
상지대 관계자는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과 기술창업학교, 강원예비청년창업자육성사업,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지역 창업팀에게 체계적인 지원으로 사회적 기업 창업은 물론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는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2013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창업팀으로 선정되면 사업내용을 고려해 팀당 3,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대상자의 연령 제한을 없애고 협동조합 창립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문호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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