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눈길'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1 14:13:02
  • -
  • +
  • 인쇄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국내외 어려운 고용여건으로 청년실업 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이같은 방침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에게는 취업진로 가이드북 배포, 상시진로지도시스템 어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고 미취업 졸업자에게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입사지원서류 클리닉, 모의 면접, 취업상담, 취업캠프 등 구직관련 정보를 적극 활용토록 하는 안내 서신을 발송했다.


이준구 총장은 이날 오전 삼성캠퍼스와 오성캠퍼스 광장에서 취업ㆍ진로 가이드북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나눠주고 대학에서 최근 의욕적으로 구축한 상시진로지도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안내했다.


마민정(소방방재환경학과3) 씨는 "학교에서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마련하고 총장님이 직접 홍보하는 모습이 심리적으로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황세진 학생취업지원센터장은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이용 주체인 학생들은 이를 잘 몰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홍보와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취업난을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구한의대-군위군, 관·학 교류협약 체결
“미래창조형 新산학협력 모델정립 전략”
대구한의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 선정
대구한의대, 일본 후쿠오카 현립대에 교환학생 파견
대구한의대, 학생봉사단원 임명식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