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도서관, 테마도서 전시회 개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2 1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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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도서관이 신입생들에게 유익한 청춘 지침서를 전시한다.

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테마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테마도서 전시회는 경상대가 학기 중 수시로 특정 주제의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학내 독서문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이번 테마도서 전시회의 주제는 ‘신입생을 위한 길라잡이-스무 살의 나침반’이다.


도서관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바람직한 대학생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책을 모두 가려 뽑았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러한 전시회가 장차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시하는 책은 ‘20대 꿈의 다이어리’(김애리, 더난출판) 등 모두 344종이다. 전시하는 책 중에는 ‘글로벌 인재를 위한 취업과 진로’(이현숙, 보문각), ‘금융권 취업 가이드’(신재민, 국일미디어)처럼 취업과 직접 관련 있는 책도 있고, ‘대학생을 위한 신나는 사회봉사 길라잡이’(윤갑수, 파란마음), ‘대학생을 위한 예비 부모교육’(이원영, 북카페), ‘대학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기술’(김혜온, 학지사)와 같이 대학생 맞춤형 지침서도 있다.

또 ‘GNU 학습동아리 활동 보고서’(경상대학교)와 같이 경상대학교 선배들이 직접 결성하고 활동했던 동아리 활동 보고서도 있다.


‘20대 심리학’(곽금주, 랜덤하우스 코리아), ‘20대 여성,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다마루미스즈, 영림카디널), ‘20대 자신의 재능을 깨워라’(중공창굉, 바움), ‘20대 취업은 연애다’(이우곤, 북카라반)와 같이 20대를 겨냥한 조언서도 수십 권 전시된다.

경상대 도서관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교수, 선배, 동료, 부모로부터 어떤 조언을 듣는가에 따라 인생의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번에 전시하는 도서들은 최고의 멘토가 되어 줄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책을 다 읽을 수는 없으나 몇 권이라도 꼭 읽어볼 것을 신입생들에게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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