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에 관한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과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호남대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16명, 도우미 21명, 사회봉사센터 3명 등 40여 명이 참여해 평소 학교생활을 하며 불편했던 점이나 건의하고 싶은 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장애학생들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장애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장애 학생들은 6호관 장애학생 전용 출입구의 잦은 흡연 문제, 엘리베이터 음성 등 교내에서 겪고 있는 불편들을 털어놓았다.
사회봉사센터 관계자는 "장애 학생 간담회와 장애 학생 도우미 교육을 통해 수집된 건의사항들은 추후 열릴 장애학생특별운영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