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경영대학-美 럿거스대학 복수학위제 협정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2 1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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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학서 2년씩 공부하면 학위 2개 동시 취득

▲ 전남대 경영대학과 미 럿거스대학 협정체결 모습.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미국 럿거스대학(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School of Business)의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남대 경영대학은 최근 럿거스대학과 ▲복수학위제 학생 교류 ▲방문학생 파견 ▲공동연구 ▲강의ㆍ연구 목적 교수 방문 시 편의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영대학 학생들은 전남대에서 2년을 공부한 후, 럿거스대학에서 나머지 2년을 공부하면 두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럿거스대학은 또 복수학위제 수학 기간 중 등록금 감면(in-state tuition) 및 기업 인턴십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경영대학 김태기 학장은 "복수학위제는 학생들에게 한국과 외국의 두 대학에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남대 경영대학은 이미 미국 텍사스대학, 영국 노썸브리아대학 등 해외 5개 대학에 복수학위제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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