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정년퇴임 교직원 감사미사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2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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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철 교수 등 총 5명 퇴임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는 12일 정년퇴임 교직원 감사미사를 갖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정년퇴임하는 교직원은 화훼원예학과 고재철, 의학과 박종한, 사회학과 엄묘섭, 의학과 김옥동 교수와 김윤자 직원 등 총 5명이다.


황조근정훈장을 받은 고재철 교수는 1992년 대구가톨릭대에 부임해 창업보육센터장과 자연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작물육종학 관련 연구 논문을 수십 편 발표해 한국의 식량자급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종한 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장을 역임했으며 노인정신의학 분야에서의 왕성한 연구활동을 통해 한국 노인정신의학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근정포장을 받은 사회학과 엄묘섭 교수는 32년 간 재직하며 사회학과장, 사회과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과학 연구를 통해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했으며 사회학 후진 양성에 힘썼다.


의학과 김옥동 교수는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 전신인 가톨릭종합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의과대학 설립 후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육, 환자 진료, 영상의학교실 창설에 공헌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받은 김윤자 직원은 30년 간 근무하며 성실한 자세와 투철한 책임감으로 학교발전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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