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와 함께 자연공학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기업 최고기술경영인(CTOㆍChief Technology Officer)들의 특강을 마련한다. 특강은 중앙대 흑석캠퍼스에서 이달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열린다.
특강 첫날에는 국내 최초의 독자설계 엔진인 알파엔진을 개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현순 두산인프라코어 자문이 "Challenge to the Top, 최고를 향해 도전하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로서의 꿈과 열정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에는 'FINEX', 'POSTRIP' 등 차세대 혁신 제철법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용화에 기여한 권오준 포스코 사장이 “The 3rd Industrial Revolution and Green Society”란 주제로 녹색시대 산업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학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CTO클럽은 국내 주요 대기업 최고기술경영인의 모임으로, 정책 자문, 기업 간 협력, 선진기술정보 공유 등을 목적으로 1996년 창립되었으며 2010년부터 국내 주요 대학의 자연공학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CTO 기술경영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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