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진로ㆍ취업지도 특별주간' 운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3 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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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을 ‘진로ㆍ취업지도 특별주간’으로 정해 취업률 향상에 적극 나선다.


13일 경상대 인재개발원(원장 전차수ㆍ산업시스템공학부)에 따르면 ‘진로ㆍ취업지도 특별주간’은 취업에 대한 학생ㆍ교직원의 인식을 제고하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자 설정됐다. 특히 학기 초에 집중상담을 장려해 학과 차원의 적극적인 진로ㆍ취업 지도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경상대는 이번 특별주간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세미나 개최, 교수가이드 등 배포, 취업동아리 설명회 및 모집, 상반기 채용설명회 및 캠퍼스 리쿠르트, 워킹 홀리데이 설명회 개최, 진로ㆍ취업 지도를 위한 교수 세미나 개최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인재개발원이 마련하는 학생 대상 특별세미나는 ▲직업이란 무엇인가▲졸업생 취업사례 발표 ▲취업서류 클리닉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 리더십 ▲CEO와 기업가정신 ▲ 진로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인재개발원은 이 기간에 교수가이드, 진로가이드ㆍ취업가이드 등을 각 학과로 배부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동아리 모집(13개 반 60여 명)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은행ㆍ두산DSTㆍ삼성테크윈 등 10여개 기업도 상반기 채용설명회 및 캠퍼스 리쿠르트에 참여해, 인재를 구하려는 기업과 직장을 구하는 대학생들의 진지한 토론과 상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진로ㆍ취업 지도를 위한 교수세미나는 대경학술관 모의법정실에서 열리는데, 평생지도교수제 안내, 경상대학교 취업 현황 설명 및 최근 취업 트렌드에 대한 특강(외부 초청강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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