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김 총장의 입학식사와 CEO 3기 전창규 회장의 축사에 이어 학교 뱃지 착용, 환영 콘서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양한 활동을 통한 소통과 친목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목원대 대학원 CEO과정 5기 입학생 54명은 공무원과 중견 및 중소업체 CEO, 자영업 대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원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 동안 학교 강의는 물론 최고경영자로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종 문화 활동, 워크숍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한다.
강의는 1년 2학기제 15주 과정으로 각계 유명인사, 기업체 CEO 및 임원의 특별강연과 더불어 각종 공연과 콘서트 관람 등이 진행된다. 오는 19일에는 박영찬 카네기연구소장이 '소통을 위한 휴먼 스피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목원대 관계자는 "최고경영자과정은 2011년 3월 개설돼 현재 3기까지 10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4기 과정에는 38명이 재학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대학에 각종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한편 총동문회를 구성, 학교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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