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장관에 최문기 KAIST 교수 내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4 1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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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 역임… 전문성·경력 중시

△최문기 KAIST 교수(사진 출처: KAIST 홈페이지)
김종훈 전 벨연구소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던 미래창조과학기술부 장관에 최문기(63) KAIST 교수가 내정됐다.

청와대는 14일 미래창조과학기술부 장관에 최문기 KAIST 경영과학과 교수를 선임하면서 인선 배경에 대해 전문성과 경력을 중시했다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경북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KAIST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전북대 겸임교수를 거쳐 한국경영과학회 이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통신시스템연구단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을 거쳤다. 2009년부터 KAIST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 내정자는 지난 2008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으로 재직 당시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 정보통신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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