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 세종학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24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어 실무중급반을 개설했으며 호찌민시 경찰 간부 1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3시~5시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실무에서 한국인과의 원할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회화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조선대 관계자는 “호찌민 경찰청의 요청으로 개설된 이번 강좌를 통해 한국어를 능숙하게 함으로써 약 8만 명에 달하는 교민들이 보다 향상된 치안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베트남 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해 대한민국과 조선대 위상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