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모바일 강의 서비스가 9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3학년도 1학기 총 423개 과목 중 412개 과목이 모바일로 수강이 가능하며 특히 298개의 과목은 ‘Spinner Player’를 활용해 강의 영상과 학습 자료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Spinner Player’란 인터넷상의 강의 제작도구인 eStream형식을 변환해 모바일에서 영상과 교안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제작이 가능한 모바일 전용 강의 제작 도구다.
경희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지난 2011년 1학기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2011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개발된 강의 수강 어플리케이션은 일부 통신사와 기기에만 지원되던 이전 버전과 달리 통신사 제한 없이 IOS(5.0 이상, 아이패드 포함) 및 안드로이드(Froyo 2.2 이상, 스마트패드 포함)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에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신분 인식 시스템, LMS(학습관리시스템)와 연동한 출석 및 이어보기, 글쓰기 등의 기본 기능이 탑재돼있으며 SNS 서비스, 메신저 등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시스템에 접속한 구성원들과 쪽지를 주고받거나 팔로우(follow) 할 수 있어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영상과 학습 자료가 함께 재생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강의 수강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며 “학생들의 학습 효과 증대와 편의성 개선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내 손안의 캠퍼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