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김덕모 교수, 한국언론학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5 1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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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疏通): 매체를 넘어 인간으로’라는 주제로 봄철학술발표대회 개최

▲호남대 김덕모 교수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김덕모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2013년도 한국언론학회(회장 김정탁 성균관대 교수) 봄철학술발표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봄철학술발표대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여수 디오션 호텔과 리조트에서 ‘소통(疏通): 매체를 넘어 인간으로’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커뮤니케이션을 인문학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으로 그동안 언론학 내지 커뮤니케이션학 연구가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진행돼왔던 것에 대한 성찰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언론학연구는 매체의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는 전제 아래 연구돼왔으며 최근 들어 매체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커뮤니케이션 연구는 주로 매체효과와 관련된 기능적 관점에 초점을 두어 온 측면이 있고 그 결과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있어 인간적 측면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다루어져 왔다”고 이번 주제 선정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한국언론학회는 전국 언론학자와 언론계에 15년 이상 종사한 중견언론인들 1500여 명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학회로 산하에 저널리즘연구회, 방송과 뉴미디어연구회, 광고연구회, 홍보연구회, 언론과 사회연구회 등 22개 연구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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