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ㆍ단장 이용완 교수)은 최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 '일본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2013)'에 참가해 바이어 발굴 등 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환태평양지역에서 세계적으로 3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식품·음료 전문전시회로 197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행사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으로 평가받는 박람회다.
이 행사에는 GTEP 협력업체인 (주)태림상사 등 도내 8개 업체가 참가했다.
GTEP 요원들은 박람회 기간중 해당제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바이어 질문 리스트 작성 및 바이어 상담일지 작성을 통해 잠재적 바이어 발굴에 힘쓰고 참관고객의 반응을 살폈다.
또 경쟁 및 유사 품목에 대한 제품군ㆍ가격ㆍ포장지 등을 비교 분석하고 귀국 후 거래의지가 높은 유망 바이어들에게 거래제안서(C/L)를 보내는 활동을 벌였다.
제주대 GTEP 관계자는 "현재 3명의 바이어들로부터 거래제안서(C/L)에 대한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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