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계환스님ㆍ불교학부 교수)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도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한인도문화원과 동국대 중앙도서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기관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활성화하고 인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인도문화원장의 인도문화 소개 강연 ▲인도 영화 상영 ▲인도문화 체험 등으로 이뤄지며 이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국대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도서관 로비에서 인도 과자와 차를 시식할 수 있고, 인도 전통 의상도 체험해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인도 사진과 그림 전시 및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인도 문화 관련 도서 등을 소개하는 코너가 구성돼 인도 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유학이나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인도 학생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현재 동국대와 인도의 대학들이 학술 및 연구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만큼 인도에 대한 구성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활발하고 장기적인 교류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학생들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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