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약학과 교수일동, 학교 발전기금 6천 500만원 기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8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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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약학과 김성연 학과장을 비롯한 약학과 교수 전원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6천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세현 총장에게 기금을 전달한 약학과 교수들은 2+4년제로 바뀐 약학과 학제 개편과 타 대학의 약학대학 설립 등 학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이번 발전기금 조성에 참여했다.


약학대학장 김학성 교수는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불씨로 기금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동문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원광대 약학과는 1996년 원약동문 장학재단을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총 602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 2억8690만원을 지급했으며,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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