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서남수)는 중고등학생들이 진로를 고려해 진학설계를 하고 진학을 염두에 두고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커리어넷과 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커리어넷과 대교협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연계하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이에 걸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과부에 따르면 앞으로 대교협의 대학입학정보 포털 사이트(http://univ.kcue.or.kr)의「진로진학정보」코너에서는 중고생을 위한 진로심리검사인 아로플러스가 제공된다. 커리어넷(www.career.go.kr)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아로플러스'는 직업적성검사, 직업흥미검사, 직업가치관검사, 진로성숙도검사 등으로 구성돼있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에 적성과 흥미가 있는지 진로심리 검사를 통해 바로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커리어넷에서 진로 탐색을 하는 경우 대학입학정보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학과 및 대입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구체적인 진학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커리어넷의 진로심리검사는 나이스(NEIS)에 연동되어 있어 검사결과를 활용하는 학교현장에서 진로상담을 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직능원과 대교협의 정보 협력으로 커리어넷의 직업과 관련된 학과 정보에 대교협의 진학정보인 대학안내, 설치학과, 모집 및 전형 요강 등이 함께 제공되면서 직업ㆍ진학정보 서비스의 질도 개선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교과부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커리어넷 「미래의 직업세계」코너에는 455개의 직업정보와 505개의 학과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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