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사)한국상표디자인협회와 협약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8 17: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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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와 디자인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위해 상호 노력키로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18일 교내 본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상표디자인협회(KOTA. 회장 김종윤)와 인력양성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원배 총장과 김종윤 회장 등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상표와 디자인 분야의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목원대 기술마케팅학과 주도로 이뤄졌으며 후속조치 이행은 이 학과와 협회 사무국간의 협의에 따라 세부적인 업무추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업무 협조를 위해 양 기관은 관련 교과목 신설과 교육지원, 취업지원 등의 각종 사업과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목원대가 보유하고 있는 공연과 예술분야의 지식재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를 경제적 가치로 실현하기로 했다.


목원대 기술마케팅학과장 김성수 교수는 “제품시장에서 브랜드와 디자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특허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협회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기업과 산업체가 원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12월 ‘대한상표협회’로 출범한 ‘한국상표디자인협회’는 2012년 7월 현재 명칭으로 변경,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체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포럼과 세미나, 교육연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문 저널을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SK, CJ오쇼핑 등의 기업체를 비롯해 메타브랜딩, 소디움파트너스, 김앤장, 태평양, 리앤목, 유미 등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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