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가족회사 산학협력 우수교수 시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9 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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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 강화와 확대 위해 기여한 교수 선정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는 19일 교내 총장실에서 ‘가족회사 산학협력 우수교수’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가족회사 산학협력 우수교수에는 유영재(제어로봇공학과), 한만수(정보통신공학과), 천성철(건축공학과)교수가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가족회사 신규 확보 및 유지, 가족회사 애로기술지도, 가족회사 연계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현장실습, 캠스톤디자인 등) 운영 실적 등이다.


목포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박경우)는 “가족회사 산학협력 강화 및 확대를 위해 산학협력에 기여한 우수자를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대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목포대 가족회사는 대학과 기업 간 맞춤형교육·연구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가족처럼 상호 공유하는 산학협력 체제로 운영된다. 목포대는 가족 회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완성하고 기업은 기술경쟁력 확보에 따른 수익 창출로 지역경제발전 및 국가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5개의 가족회사로 시작해 2009년 81개의 가족회사 발대식을 거쳐 현재 230개의 가족회사가 목포대와 상호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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