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제 대학인 신흥대학교가 같은 학교법인 한북대학교와 통합해 내년부터 4년제 종합대학으로 출범한다.
20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신흥대는 한북대와 통폐합해 2014년 3월 1일부터 4년제 종합대학으로 전환되고 의정부 캠퍼스와 동두천 캠퍼스의 2캠퍼스 20개 학과로 운영된다. 입학정원은 1453명이다.
의정부 캠퍼스는 ▲공법행정학과 ▲글로벌통상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언론학과 ▲유아교육과 ▲글로벌관광경영학과 ▲방사선학과 ▲뷰티헬스사이언스학과 ▲임상병리학과 ▲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식품조리과학과 ▲자동차학과 ▲공연예술학과 ▲디자인학과(산업디자인전공, 패션디자인전공) 등 15개 학과가 설치된다.
동두천캠퍼스는 ▲국제어학과 ▲간호학과 ▲섬유소재공학과 ▲에너지환경공학과 ▲IT융합공학과 등 5개 학과로 운영된다.
신흥대는 지난해 10월 한북대와의 통폐합을 신청했으며 12월 국토해양부 수도권정비위원회의 통폐합 심의를 거쳐 지난 3월 19일 교과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신흥대 김병옥 총장은 "4년제 승격을 통해 교육역량 강화에 더욱 주력할 수 있게 됐다"며 "핵심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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