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미 랜더대 학장단과 교류확대 방안 논의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20 14: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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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랜더대 관계자와 최성을 인천대 총장(가운데)
인천대학교 최성을 총장이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대를 방문 중인 미국의 랜더대학교(Lander University) Robert Barrett 경영대학장과 David Slimmer 자연과학대학장을 만나 양 대학간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이들과의 만남에서 최 총장은 “랜더대학 학생들이 더욱 많은 교류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에 힘쓰겠다” 밝혔고 이에 랜더대학 David Slimmer 자연과학대학장은 “인천대와 더욱 활발한 교류를 원하며 교환학생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주면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양 대학은 그동안 교환학생 교류, 단기연수, 한국문화체험 등을 통해 56명의 학생들이 교류를 했고 3월 현재 인천대 학생 8명이 랜더대학에 파견돼 수학하고 있다.


랜더대학교는 1872년 설립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우드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세계 17개국에서 온 유학생을 포함하여 3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인문대학, 경영대학, 사범대학, 자연과학대학 등 4개의 단과대학과 15개 학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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