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오는 22일 오후 3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레이 돌란 영국 UCL(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웰컴트러스트 뉴로이미징 연구소(Welcome Trust Center for Neuroimaing) 소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 돌란 교수는 '의사결정의 뇌과학(Neuroscience of Decision-making)'과 관련된 주제로 발표한 연구들과 현재 진행 중인 연구들을 종합해 개괄적인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가치판단과 의사결정의 신경기제(Value and decision making in the brain)”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에서는 심리학 및 신경경제학 연구의 주요 쟁점인 주관적인 가치가 뇌 속에서 표상되는 방식에 대한 최신 연구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돌란 교수는 정서 및 사회신경과학 그리고 의사결정의 뇌과학 분야의 세계적 학자로서 최근 정서가 사회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관련된 신경학적 기제에 관한 연구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돌란 교수가 발표한 논문들의 전체 인용횟수는 약 3만회 이상이고 이 중 4편의 논문들이 1,000회 이상 인용됐으며, 신경과학 뿐 아니라 의학분야를 통틀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의 과학자들 중 한 명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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