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학기 해외 자매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뉴질랜드 윈텍대를 비롯해 일본 사가단기여대, 중국 하얼빈공정대, 미국 하와이 카피올라니대,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 등에서 한 학기를 공부하고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경주대의 7+1 해외학기제는 2010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대학이 항공료와 수업료 등을 지원해주고 학생들은 전체 8학기 중 한 학기는 해외자매 대학에서 수료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간 200여 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는 1906년에 설립돼 관광, 사범교육, 공학, 해양 등 교육분야에서 필리핀 내 선두주자로 공인 받고 있는 대학이다. 본교와 9개의 분교에 3만4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생 70%가 주정부로부터 장학금을 수혜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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