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들학교,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25 1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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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교수들 지난해 설립… 지자체로부터 약 1억 원 지원받아 관련 사업 추진 예정

지난해 11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육성대상으로 선정된 ㈜우리들학교(대표이사 강성수 원광대 교수)가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및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우리들학교는 앞으로 1년 동안 지자체로부터 약 1억 원을 지원 받아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들학교는 현재 총 사업비 약 3억 원을 수주, 전북 고창군 특화사업인 ‘고창군 글로벌인재 육성 영어교육 사업’을 고창 군내 총 20개 초등학교 14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북도내 초·중·고 12개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돌봄교실’을 위탁운영하는 등 강사 54명 포함 총 57명이 근무하고 있다.

강성수 대표이사는 “원광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우리들학교 참여교수들의 노력으로 방과후학교 사업 첫 해에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학이 갖고 있는 교육역량이 초중등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보완, 개발하고 대학 졸업생들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강사양성 프로그램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들학교는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및 특기적성 방과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하는 벤처기업이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취업률 제고 및 지역사회 교육봉사를 위해 원광대 재직교수들에 의해 지난해 3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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